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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얼굴’ 버스정류장 흉물 전락
수년째 방치 ‘관광서천’ 이미지 실추
[2007-09-10 오후 4:17:00]
 
 

▲ 장항․서천의 관문인 버스정류장이 기존 사업자의 면허취소 후 업체선정이 7년째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면서 시설환경 및 주변정리가 제대로 안되거나 방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주민 불편 속출 특단 대책 마련돼야

 

장항·서천의 관문인 버스정류장이 공공성을 상실한 채 수년째 방치, 관광서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서천터미널은 2001년 기존 사업자의 면허취소 후 업체선정이 7년째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면서 시설환경 및 주변정리가 제대로 안되거나 방치된 상태로 주민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주)경동테크앤디자인이 여객터미널 사업면허 신청을 냈으나 군의 충족조건을 이행하지 못했고 잇따른 연장 끝에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새로운 사업자가 여객터미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서천군이 제시한 충족조건을 갖추지 못해 반려되는 등 터미널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장항 여객자동차 터미널도 흉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경영난으로 매표 정지에 이어 운영마저 포기됐던 장항터미널은 2004년 사업면허권자와 건물 소유권자가 일원화됨에 따라 경영정상화가 기대됐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로 주민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장항터미널은 심각한 경영난, 승객 감소 등 빈곤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으며 건물, 부지 소유권자의 잦은 변동과 경기침체로 신축 및 이전건립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을 이용하는 버스 운전사와 주민들은 현금승차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으며 터미널 내 차고지 바닥은 곳곳이 깊게 패인 채 방치돼 있다.
일부 주민들은 공용터미널 건립을 건의하고 있으나 두 터미널 모두 사유재산으로 적극적인 행정처리가 어려워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주민 정모(48)씨는 “터미널만 보면 답답하다. 뾰족한 대책 없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으니 볼 때마다 울화가 치민다”며 “군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주민 불편을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불평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우리도 답답하다. 사유재산이라서 공용터미널 건립도 안 되고 적당한 사업자가 나타나 주기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김명옥기자(kayaii@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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