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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조업방식에 따라 ‘희비교차’
장항지역 양조망 그럭저럭, 서면 안강망 전년대비 30%수준
[2016-08-18 오전 11:20:00]
 
 
 
어족자원 고갈, 잡는 어업에서 양식어업으로 방향 선회 필요
서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멸치어획량이 지역과 조업방식 및 사용 어구에 따라 어획량 차이가 확연히 대조되면서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이와 관련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 확대와 어족자원 고갈에 대비해 잡는 어업에서 양식어업으로 방향선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양조망어업이 대부분인 장항어민들의 올해 멸치 어획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위판가격 또한 상품의질에 따라 8천원~1만6천원을 받고 있다. 반면 안강망과 개량안강망 조업을 위주로 하는 서면지역 어민들의 멸치 어획량은 전년 대비 30%로 수준으로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양조망어업은 전어 잡이와 비슷하게 어군탐지기를 사용, 멸치떼에 그물을 둘러 쌓아 잡는 방식이고 안강망과 개량안강망의 경우 일정한 장소에 그물을 설치해 잡는 조업이다.
두 조업방식 모두 그물코의 크기에 따라 단속이 이뤄지며 현재는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도 어구의 단속이 이뤄지는 등 어민과 단속기관의 충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다 갈수록 어족자원이 고갈되고 있어 잡는 어업방식에서 양식어업으로 방향 선회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
멸치조업에 나서고 있는 이모씨는 “현재 단속이 심한 나머지 생계가 위협받을 정도라며 명확한 규정으로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며 “어민들 또한 갈수록 씨가 마르고 있는 어족자원을 지키기 위해 어민들 스스로 자정노력과 의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어업지도선 관계자는 “현장에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어민들과 마찰이 잦아지고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제일 먼저 선행돼야할 수산자원보호의 의식의 결여가 문제이고 나만 걸리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이기주의가 문제다”고 전했다.

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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