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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산단 우량기업 유치, 도가 나서라...”
전익현 의원, 5분 발언 통해 대책마련 촉구
[2019-05-15 오전 10:09:00]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지난 8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장항국가생태산단의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충남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익현 의원은 “국가산업단지는 다른 산단에 비해 지정면적이 넓은데 충남지역 미분양 면적의 70% 이상이 국가산단이다”며 “장항국가산단의 경우 분양공고 면적대비 분양률은 22.8%에 불과한 현실이어서 대책마련이 더욱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내 산단의 대기업 입주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북부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서천을 비롯한 청양 등 남부권은 대기업 입주 기피현상이 심각하다”며 “이같은 특정 지역으로의 대기업 입주 쏠림현상은 충남도내의 균형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항산단을 비롯한 남부권 지역 국가산단의 미분양률을 높여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서남부 지역 국가산단에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충남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충남도는 하루빨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편집국(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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