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년 1월까지 음주단속
 매주 금요일 지방청 일제 음주단속 실시
 [2018-12-10 오후 12:24:00]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내년 1월말까지 음주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충남청에 따르면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자는 9월 3명, 10월 1명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검문에 의해 단속된 음주운전자는 9월 298명, 10월에는 771명으로 473명(158.7%)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여전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내년 1월 말까지 주간 및 야간 뿐만아니라 새벽시간에도 음주단속을 이어갈 예정으로 고속도로 진입 전후에서도 단속을 함께 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지방청 일제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병행한다.
특히, 음주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운전자와 관계, 동승경위, 음주운전 권유 등을 면밀하게 수사하여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근절 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