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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최고의 순간 ‘릴레이 후원’과 함께...

서면 릴레이 후원 85명 목표로 추진, 현재 30명 참여

기사입력 2017-06-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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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서면사랑후원회가 신규후원자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후원의 28번째 주인공은 지난 19일 결혼을 앞둔 가정이 참여했다.
서면에서 서해수산을 운영 중인 신명철, 김정심 부부는 아들 신지민군의 결혼을 맞아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생의 최고의 순간을 앞둔 아들 부부도 행복한 나눔에 함께 동참했다.
릴레이 후원 외에도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김정심 대표는 “아들의 결혼을 앞둔 가장 행복한 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29번째 주인공은 평소 주민들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칭송이 자자한 서면행정복지센터 이돈엽 산업행정팀장으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서천사랑상품권, 이렇게 사용하면 효과 두배”라며 나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릴레이 후원의 30번째 주인공은 신합리에 거주하는 김은순씨로 서면초등학교 5학년 김은서, 3학년 김동현, 1학년 김태현 3명의 자녀들과 함께했다.
서면에서 뛰어난 손맛으로 유명한 김은순씨는 본인이 가진 재능을 살려 파김치와 두릅장아찌를 만들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또한, 세 명의 아이들은 몇 달 동안 모은 자신의 돼지저금통을 들고 참여했으며, 지난 25일 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서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는 후원자가 30명을 넘어 서면서 내 생의 첫 월급, 아이들의 돼지저금통, 위생용품, 쌀, 밑반찬, 서천사랑상품권 등 후원의 종류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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