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1 11:40

  • 뉴스 > 전체

도의회, 해수유통 대선공약·국정과제 반영 촉구

양금봉 대표발의, 금강 해수유통 대선공약·국정과제 촉구건의안 채택

기사입력 2021-09-13 10: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담수율 하락·수질 악화…금강하구 이해관계 해결, 생태계 복원 필요 충청인의 젖줄인 금강의 생태복원을 위한 금강하구 해수유통 촉구에 충남도의회가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일 충남도의회는 양금봉 의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금강하구 해수유통 20대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 채택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금강하구는 1990년 금강하굿둑 건설 이후 제한적인 물 순환이 이뤄지면서 토사 퇴적으로 담수율 하락과 녹조 발생 등 수질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물이용에 적색경보가 내려진 금강하구호 생태복원을 위해 20대 대선후보와 정부에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원은 “금강하구호는 하굿둑으로 막혀 있어 녹조현상이 발생하는 등 수질악화가 지속되고 토사가 쌓여 담수율도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물 이용과 관련한 이해관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대선 공약화와 국정과제 채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로 인한 지역 간 갈등도 정부에서 실타래를 풀어야 할 시점”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와 주도적인 해법 제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를 비롯한 4개 관련 부처와 5개 정당대표, 전북도와의 공동해법 찾기를 위해 전북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 군산시장·군산시의회의장 등 총 21곳에 보내질 예정이다.

편집국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