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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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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준 예비후보, 개소식 열고 ‘필승’ 다짐

“서천의 미래, 젊은 조동준이 좋은 결과 돌려드릴 것”

기사입력 2022-04-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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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1>

유승광 예비후보 참석, 축하케익 자르며 원팀 의지도

조동준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서천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있었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후보자 면접 사실을 알리며 유승광 예비후보와 경선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8년만에 민주당이 군정을 탈환하기 위해 당내 경쟁자인 유 예비후보와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8년전 군의원에 당선되고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기까지의 소회를 밝히고 만나는 주민들 모두 인구감소 등으로 서천이 어려움에 처했다고 호소한다하루 빨리 대안을 찾지 않으면 인구 5만선까지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천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할 때 누군가는 나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출마를 했다젊은 사람들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 제가 49살인데도 어르신들께서는 젊은 게 아니라 어리다고 말하는 상황이라며 초고령화, 지역소멸의 위기에 빠진 서천군의 현실을 에둘러 지적하기도 했다.

경선 전망에 대해 “3번째 도전하는 유승광 예비후보와의 경쟁이니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다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더불어 행복한 서천을 만들겠다. 부족하더라도 힘을 모아달라. 서천의 미래를 위해 젊은 조동준에게 투자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조 예비후보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개소식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로 늘려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것을 피했다. 조 예비후보는 코로나 여파가 가라앉지 않은 상황인만큼, 대규모 행사 대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주민들의 격려와 건의사항을 듣기로 했다고 밝히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치유가 자신의 첫번째 과제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예비후보도 참석했으며, 두 예비후보는 축하케익을 함께 자르는 장면을 연출하며 원팀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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