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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도지사후보 “비교불가 충남 만들겠다”

독거노인 공동생활공간·청년농부 성장환경 마련 요청에 “공감”

기사입력 2022-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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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전 지사 후원회장 영입 등 메머드급 선대위 구성 나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노장청(老壯靑)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비교불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 홍성군청년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대한노인회 직원들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포함을 위한 법 개정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 공간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관련 법 개정을 위해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논의하겠다도심지는 아파트 형태로, 농촌은 그룹시설의 형태로 중증요양원에 가기 직전까지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어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이하 오누이센터)을 찾았다. 오누이 센터는 청년농부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공간이다. 오누이센터 관계자들은 청년 농부들이 순차적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기업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처럼 농업도 단지화가 필요하다“40~50여가구씩 모이게 되면 도시가스, 상수도 등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고, 스마트팜 단지 또한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또 청년들이 농업에 투신하기 위해서는 연봉 4~5천만원을 벌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대위는 25일 충남의 정신적 지주인 심대평 전 지사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한 이후 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정진석(공주·부여·청양) 국회부의장, 홍문표(홍성·예산) 국회의원, 그리고 이명수(아산갑) 국회의원이 힘을 모은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은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였던 박찬우 전의원, 김동완 전의원이 함께 원팀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 김영석 전 해수부장관 그리고 각 지역당협위원장으로 구성하기로 하였다.

선대위는 앞으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사들을 영입하여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족시킬 예정이다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새로운 충청시대’, ‘대한민국의 핵심 충남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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