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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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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브라운필드’ 사업 탄력받는다

서천군 현안사업 ‘새정부 국정 과제 반영’ 충남도내 최다

기사입력 2022-05-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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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항제련소 생태복원 사업 등 강력한 추진 동력 기대

서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 과제로 반영되며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지난 29일 충남도서관에서 충청남도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국토의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히며, 충남의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충남 7대 공약으로 충청내륙철도·중부권동서횡단 철도 건설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서산민항 건설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공공 의료복지 강화 금강하구·장항제련소 및 가로림만 생태복원을 제시했다.

이 중 서천군과 관련된 공약은 국가 보안검색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금강하구와 장항제련소 브라운필드의 생태복원사업으로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공약과제를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및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순 기획감사실장은 여러 현안 사업이 새정부 국정 과제 반영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서천군이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모델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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