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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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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선 보령·서천 보궐선거 출마

국민의힘 전략공천, 윤영선 전 청장 유력

기사입력 2022-05-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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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신문 칼럼위원을 지낸 윤영선 전 관세청장이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오는 6일 결정 예정인 국민의힘 전략공천에서 유력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1일 지방선거에 충남지사로 출마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힘은 중량급 주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윤영선 전 청장을 비롯해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 등 2~3명의 후보군에서 조만간 전략 공천 결정을 내릴 전망으로 이 가운데 윤 청장의 전략 공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윤 전 청장은 두 귀를 활짝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을 모시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와 관련 윤 전 청장은 오랫동안 조세와 예산 업무를 담당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중앙의 예산 확보를 매우 잘할 수 있다“10년 이상 많은 민간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도 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청장은 보령 출생으로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30년 이상 청와대, 총리실,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등 다양한 부처에서 요직을 맡은 정통 관료다. 그는 공직에서 물러난 뒤 삼정 KPMG 부회장, 삼성자산운용·CJ 대한통운 사외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휠라 홀딩스 상임감사, LS 네트웍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법무법인 광장과 한국수입업협회, 한국세무사회, 한국관세사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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