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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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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예비후보, 참신한 공약 ‘눈길’

마산면 블루베리·수박 이용한 페스티벌 개최 제안

기사입력 2022-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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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천 IC 명칭, 지역 특산품 활용한 홍보 필요해

서천군의회 홍일점으로 최다 의원발의 조례안 제·개정, 5분발언, 의원 연구모임 등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친바 있는 김아진 예비후보가 참신한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부분의 후보가 공약 베끼기와 부실공약 등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약을 발표한 김아진 예비후보는 희망택시 확대와 소곡주병 공동보관시설 설치, 1회 이상 주기적인 의정보고 의무화, 아동돌봄 확대 등 기존 공약과 더불어 마산지역의 특산자원 활성화를 위한 페스티벌 개최와 북서천IC의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마산면의 특화작목인 블루베리와 수박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나 생산자 중심의 마케팅을 벗어나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단순히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축제가 아닌 제빵이나 음료관련 기업 등을 초청한 페스티벌을 개최해 마산 블루베리와 수박의 소비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산면의 블루베리와 수박은 월등한 품질로 현재까지 시장에서 좋은 대접을 받고 있으나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리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차별화된 재배기술 확보와 지속적인 품종개량 노력, 가공상품 개발 등과 더불어 전문화된 마케팅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명칭이 확정될 예정인 북서천IC의 명칭에도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도로공사가 시초면 봉선리에 건설중인 북서천IC은 서천군과 아무런 관련없이 편의상 동서남북을 이용해 명칭을 부여할 계획인데 주민들이 요구할 경우 특산품명을 활용한 IC명 변경이 가능하다봉선생태IC나 마산블루베리IC 등으로 IC명을 변경하면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를 공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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