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 뉴스 > 전체

종천1리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 꽃동산과 깔끔美방으로 꾸며

기사입력 2022-05-13 16:0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일태 이장 앞으로도 깨끗한 종천 만들기 최선...”

쓰레기로 지저분하던 삼거리가 너무 깨끗해져서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종천면 종천1리 마을(이장 김일태)이 활기가 넘치고 깨끗한 마을로 변화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천1리에 위치한 종천삼거리는 마을주민과 다른 마을주민이 오가며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음식물 냄새와 다량의 쓰레기로 마을의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종천1리 마을은 종천삼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장과 주민들이 합심하여 이 지역을 꽃동산으로 가꾸기로 결정하고, 꽃잔디를 심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인 깔끔방을 설치해 쾌적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종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지초소 철거, 가로화단 정비, 자연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마을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수차례 추진했다.

그 결과 쓰레기 무단 투기는 자연적으로 사라지고 종량제봉투 사용이 자리 잡는 등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이 이뤄지며 주변 마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김일태 종천1리 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종천1리 마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열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더 깨끗한 종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