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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장수카네이션 전달 및 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수여

기사입력 2022-05-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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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김은미 씨, 꾸준한 효 실천으로 장관상 표창

서천군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6일 서천군 복지마을 다목적관에서 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지난해 행사와는 달리 이날은 지역 내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서는 장수카네이션 전달 및 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수여식을, 2부에서는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자 중 마서면 김은미 씨는 3대가 함께 살면서 부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봉양하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에도 어머니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왔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다른 가정의 귀감이 되고 의용소방대 및 마을회관 총무로 봉사하는 등 마의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지사 표창 - 문화건축사 이건석(65) 대표는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이자 모임장소인 경로당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후된 경로당의 신축 및 보수공사를 설계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어려운 가정의 노후주택 수리공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활동을 전개해왔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변과 조화되는 건축설계로 건축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수표창 - 장항읍 고영진(83) 씨는 4명의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올바른 가정을 이루고 마을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군수표창을 받았다.

서천읍 주석대(80) 씨는 마을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경로당 운영활성화로 노인복지에 기여하는 한편, 마을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경로효친 향상에 노력해 왔다.

마서면 송미순(68) 씨는 남편과 시부가 사망한 후에도 시모를 극진히 모시고 있고 마을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예의범절을 다하여 정성껏 대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마을 대소사에 적극 참여해 주민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화양면 김은아(54) 씨는 신체장애로 투병생활 중인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셔 효를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차량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부녀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청소하고 음식을 대접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 왔다.

기산면에 거주하는 나상정(80) 씨는 마을 행사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참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자녀들을 올바르게 양육해 자녀들 또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등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산면 박기숙(55) 씨는 고령의 시모를 30년간 정성으로 섬기고 봉양해 마을 주민들로부터 효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왔다. 매년 사랑의 쌀 기부, 사랑의 반찬드림서비스, 김장담그기 등에 참여하며 온 마음을 다해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마산면 강연희(53) 씨는 열심히 살아가며 몸이 편찮으신 고령의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효실천을 실천해 왔다. 특히 요곡리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초면에 거주하는 홍창숙(66) 씨는 시어머니를 예와 효로 극진히 봉양하고 외로우신 마을 어르신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을의 궂은일에 헌신적으로 참여하며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문산면 조복연(72) 씨는 노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모를 지극 정성으로 섬기며 지역사회에서는 주민화합과 효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마을 일에 솔선수범으로 실천해 왔다.

판교면에 거주하는 김원녀(56) 씨는 고령의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마을 부녀회장직을 수행하면서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보살펴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로 군수표창을 받았다.

종천면 김명혜(69) 씨는 100세의 노모를 극진히 모시며 한결같은 효성으로 주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평소 선한 성품으로 이웃들을 위해 일하며 봉사하고 마을의 궂은일을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비인면 전희정(72)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자녀들을 헌신적으로 양육한 결과 부모의 삶을 본받아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꾼으로 성장했다. 특히 건강이 불편한 남편을 정성으로 돌보고 마을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군수표창을 받았다.

서면 강순하(72) 씨는 시모를 한결같은 효성으로 모시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마을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마을의 애경사를 자신의 일처럼 세심하게 챙기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면서 많은 이들의 귀감을 보여 왔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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