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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체육의 메카로 거듭난다”

318억원 투입, 생활체육관 등 6개 체육·문화 복합 시설 조성중

기사입력 2022-05-13 16:25 수정 2022-05-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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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기반 확충, 주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서천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로 메카의 이름값을 한 단계 높여가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현재 총 3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설을 건립, 확충, 개보수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생활체육 저변을 다져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서천군은 먼저 수영 시설이 없는 서천군 서천읍에 25m 길이 6레인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천 생활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서천 생활체육관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지하 1, 지상 2층 연면적 3138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서천 레포츠공원 내에 위치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정리 등 토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골조 작업을 마무리하여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천군 내에서 인구수가 최하위권으로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문산면에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서천 동부권 주민 모두가 생활, 체육, 문화, 보건, 복지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문산 복합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높이뛰기 세계 랭킹 단독 1우상혁선수의 국군체육부대 입대 전 소속팀인 서천군의 명성에 맞춰 서천종합운동장 내에 실내육상훈련장을 23억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다.

이달 철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내달 패널 마무리 작업, 내부 마감을 진행해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천군 종합스포츠단지 1단계 확충사업으로 론볼 경기장 조성,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등에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달 완료할 예정이며, 장항 테니스장 개보수(75000만원) 판교게이트볼장 휴게공간 조성(4000만원) 다목적체육관 전기인입공사(12000만원) 등도 내달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 건강과 생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희 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생활체육을 다시금 활성화하도록 각종 시설 구축과 더불어 소종목 대회, 전군민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스포츠를 통한 빠른 일상회복을 이끌어 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각 시설 공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월에는 전국 족구 챔피언스리그를, 지난 4월에는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족구, 태권도, 역도 등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개최·유치하며 스포츠의 메카로 명성을 얻고 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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