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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누가 도전하나?

군수선거 김기웅, 유승광 리턴매치에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22-05-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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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공천 윤곽, 가선거구 치열한 접전 예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소열, 윤영선 당선은 누가?

6.1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각 정당마다 후보자들을 확정한 가운데 본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이번선거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양자구도로 진행되는 군수 선거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이번 지방선거에 쏠리고 있다.

우선 서천군민의 가장 큰 관심은 군수선거다. 김기웅 예비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경선에서 현직 노박래 군수를 꺾은 상승세를 이어갈것인지 지난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유승광 예비후보가 선전할지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대 후보간 장·단점이 확실한데다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어 선거 전략에 따라 당락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이어 도지사 후보로는 현직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빅매치가 이루어 졌다. 양당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데다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 또한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도지사 출마로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서천군수로 3선을 지낸 후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신 나소열 후보가 국회입성을 기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선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청장과의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도의원 선거구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천군은 2석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기존 도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전익현 의원이 가 지역구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했고 양금봉 의원도 기존 지역구인 나지역구에 출마 준비를 마쳤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은 가지역구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다 선거 40여일을 앞두고 중앙여고 교사와 서해대 외래교수를 지낸 나기종 예비후보를 내세웠고 나지역구의 경우 김태흠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신영호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한경석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선거 때마다 치열했던 군의원 선거의 경우 가지역구에서 7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국민의힘 김경제 의원이 일찌감치 3선 도전에 나선 데다 비례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김아진 의원이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하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재선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의 기쁨을 맛봤던 노성철 의원이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지난 선거에서 4위를 차지한 민중당 박병문 예비후보는 4년간 와신상담한 끝에 군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그동안 출마를 저울질하던 나학균 의장 또한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에 나섰으며 김기웅 예비후보와 발을 맞추고 있는 김원섭 예비후보 또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 잡음이 일었던 김경환 후보가 전략공천을 통해 막차로 군의원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김아진 예비후보가 1-가번이며 전략공천을 받은 김경환 후보가 1-나번을 달게 됐다.

국민의힘 김원섭 후보는 현직의 양보로 이번 선거에서 기호 2-가번을 가슴에 달게 되며 김경제 예비후보가 2-나번으로 나선다. 지난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나지역구는 후보자를 내세우지 못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다 가까스로 정당별 2인의 후보를 내며 구색을 맞추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기존 이현호 의원과 이강선 후보를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군의원을 역임한 강신두 예비후보가 2선에 도전하게 되며 선거 한 달을 앞두고 군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지혜 후보가 깜짝 발탁됐다.

이로써 나 지역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이강선 후보가 1-가번을 받게 됐고 현직 이현호 예비후보가 1-나번을 배정받았다. 국민의힘은 여성과 신인 가점을 받은 이지혜 후보가 2-가번, 강신두 예비후보가 2-나번을 달고 뛰게 된다.

한편, 서천군의회선거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한인선 후보가 나서며 국민의힘은 백은영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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