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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문화제, 코로나 뚫고 ‘훨훨~’

‘새로운 바람을 입다’ 주제,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2-06-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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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 체험프로그램 관람객들에게 인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새로운 바람을 입다라는 주제로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한산모시문화제는 코로나19의 위기 이후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바람을 입다란 슬로건 아래 서천군은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소년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운영 등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와 지역 예술인,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저산팔읍길쌈놀이와 한산모시문화제 기록 전시회, 주민패션쇼, 한산모시 베틀짜기 체험 및 전통모시학교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10일 개막식에는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 서천군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서천군립예술단의 모시꽃 피다주제 공연, 유명가수 송가인, 머쉬베놈,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열려 많은 주민들이 관람했다.

또한 1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한산전통시장에서 열려 가수 김용임, 박상민, 김수희, 전영록, 혜진이 등이 출연했으며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는 가수 알리와 서천지역 오케스트라의 가슴 뜨거운 합동 공연인 한산모시 바람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밖에도 한산모시문화제의 홍보를 위해 메타버스 모시오락관과 전국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 어린이 대나무 물총 대전 등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노박래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장은 32회를 맞이한 이번 한산모시문화제가 대한민국 유일 친환경 섬유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축제로 발돋움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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