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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김산업, 희망의 서광 비치나?”

충남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육성’ 실현 논의

기사입력 2022-07-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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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공약 구체화 방안 모색

충남을 대표하는 서천 김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시작됐다.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는 지난 2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육성공약 구체화 방안 모색을 위해 도 담당 부서와 머리를 맞댔다.

충남 김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청년 창업과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전만권이연승김곡미조형기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위원들은 물김 생산, 가공, 수출, 소비 등 김산업 관련 현안을 살피고, 충남 김을 세계적인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연승 위원은 우수한 김 가공식품 개발생산을 위해서는 질 좋은 원초 양식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스마트 김 생산 및 제품 개발은 충남 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곡미 위원은 급변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함께, 충남형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통해 해외 수출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또 온라인 유통 판매를 위한 포장 개선 국제 식품판매전 참가 지원 확대 수출 포장재 원스톱 지원 수출 상담회 개최 김 브랜드 개발 등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그동안 마른 김 시장은 서천군이 주도해왔으나, 최근 전남 목포 대양산단이 마른 김 특화단지로 부상하고 있다지속가능한 생산 증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는 지난 16일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김동학 김생산자협회장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육성 공약을 가다듬었다. 현장 방문에서 준비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생산과 가공, 유통 등 김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해 들었으며, 김곡미 위원은 포장 간소화, 대체 소재 포장 등을 제시한바 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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