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5-20 17:47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제
건들건들---이재무
빈집---박수봉
부끄럽다---임강빈
말의 힘 --- 황인숙
길이 있었다 ---김형효
쓸쓸한 날에는 바람만 불어라 ---이병률
덕담 ---도종환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박노해
삶의 무게 --- 천창우
애인 ----- 유수연
보물 구재기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이윤설
돼지머리 집 앞에서 전생을 보다 ---함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