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3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재피해가구를 방문해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도움을 전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사업으로, 충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로, 서천소방서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천소방서는 이날 직접 피해가구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서장은 “이번 성금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