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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20일까지 장항·서천특화시장서 최대 2만원

기사입력 2026-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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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장항전통시장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달라 구매에 앞서 행사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장항전통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수산물 구매분에 한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2만원이다.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는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의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환급률은 최대 30%,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으로 장항전통시장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추석 제수용품이나 명절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시장별 환급 대상 품목을 미리 확인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인회와 함께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장별 환급 대상 품목과 이용 방법도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의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시장마다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른 만큼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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