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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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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수산·안식일교회, 조미김 나눔

서천읍·마서면 450박스 기탁, 취약계층 전달

기사입력 2026-09-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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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삼육수산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천군 마서면 소재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는 지난 16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5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삼육수산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조미김 250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마서사랑후원회에도 300만원 상당의 조미김 2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조미김은 서천읍과 마서면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육수산과 서천교회는 수년째 명절을 전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문호 삼육수산 대표와 신용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 목사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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