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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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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전통문화 계승·화합 다짐, 줄다리기 등 기량 겨뤄

기사입력 2026-09-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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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충남 시·군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속대제전을 앞두고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천군은 18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선수단을 꾸려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충남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도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민속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면서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줄다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종목이 펼쳐진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서천군 선수단은 대회에 앞서 출정식을 갖고 종목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경기 결과에 대한 도전과 함께 민속경기를 통해 서천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른 시·군 선수단과 교류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서천군 선수단은 대회에서 각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위상을 알리는 한편 참가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민속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기자 (scsh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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