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17일 경찰서 무궁화홀에서 서천 지역 발전을 위한 협의체인 ‘서천군발전협의회(회장 김창규)’와 함께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장, 서천군발전협의회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과 협의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서천군발전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관련된 공동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요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64명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회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지역 현안과 맞물린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방안 및 상생 발전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윤승구 서장은 경찰과 지자체,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치안은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탄탄한 치안과 질서 유지를 바탕으로 지역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현되어 서천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